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억의 늪 모라스/스토리 및 퀘스트 (문단 편집) == 특징 == 주인공 샤이는 마지막에 얼굴을 가리고 이름을 버리며 자신으로 인해 희생된 사람들을 위해 남은 일생을 쓸 것이라고 하는데, 이를 보아 [[크리티아스]]에 있는 NPC '''[[메이플스토리/NPC/미나르숲#s-2|칸토어]]'''가 샤이인 듯하다. 특히나 복장을 자세히 보면 연구원들이 입던 복장과 유사한 것을 보아 거의 확실하다. [[차원의 도서관]]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유저들은 차원의 도서관 버전 [[크리티아스]]를 플레이 하는것 같다고 할 정도. 플레이어가 스토리 속의 등장인물이 되는 건 차원의 도서관과 똑같지만, 반쯤 기억을 되찾은 상태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독백이 나온다. 또, 몬스터 재탕도 많은데 이건 그 몬스터에게 뿌려진 [[메이플스토리/떡밥|떡밥]]을 회수하기 위한 것이다. [[아카이럼]]은 데몬, 데미안 때도 그러했듯 언제나 [[군단장(메이플스토리)|군단장]]으로서의 공적을 독차지하려는 욕심이 강하게 있어 많은 실책을 저질렀는데, [[기억의 늪 모라스|모라스]]에서는 결국 이것 때문에 목숨을 잃고 만다. 데몬의 배신을 유도하고, 데미안을 괜히 의심해서 육체를 잃어버린 판에 새로 몸까지 만들어줬음에도 또 다시 탐욕을 부려 [[타나]]의 힘을 흡수하려 하자 [[검은 마법사]]는 결국 이용가치가 떨어지고 방해가 될 것이라 판단해 버리고 만다.[* 애초에 아카이럼이 데몬의 배신을 유도 시킨 것 부터 검은 마법사는 현자라고 부를 수 있다. 데몬은 최강의 군단장 이었기 때문.] 마지막에 [[아카이럼]]과 조우한 [[검은 마법사]]는 진짜 검은 마법사가 아니라 [[타나]]의 힘으로 과거의 검은 마법사를 에르다로 구현한 것이다. 날치 말로는 진짜 검은 마법사만큼 강하지는 않지만 위험할 것이라고. 검은 마법사의 말을 전한 걸로 보아 현재 아케인 리버에 들어와 있는 검은 마법사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실제로 글로리온 borderless 스토리에서 밝혀지길 검은마법사는 아카이럼의 제거는 모라스에 재현된 자신에게 맡겼다. 상당히 중요한 스토리라서 그런지 모라스에서부터 다른 맵이나 컨텐츠의 BGM이 삽입되기 시작했다. 여기서 나온 [[타나]]의 반마력 목걸이가 테네브리스에 이르기까지 언급이 되지 않았는데, 나중에 [[셀라스, 별이 잠긴 곳/스토리 및 퀘스트|셀라스, 별이 잠긴 곳 스토리]]에 따르면, 에스페라에서 올리가 타나를 건져 올릴 당시 그녀가 가지고 있던 목걸이를 놓쳤다며, 그 목걸이를 찾기 위한 여정으로 [[셀라스, 별이 잠긴 곳|셀라스]]의 스토리가 시작이 된다. 단, 이 목걸이는 셀라스로 향하는 원인을 제공하는 물건으로 초반부에 언급되지만 스토리 중간부에는 존재감이 사라지고, 결말부에 플레이어가 심해 미아가 된 와중에 우연히 주워서 귀환하는 것으로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